Bioindustry

내일의 바이오산업을
그리는 오늘의 주소

바이오산업은 인구 증가와 고령화, 자원 고갈, 기후 변화 등 세계적인 사회 문제에 대응해 지속적인 발전이 예견된다.
폭발적인 성장을 앞두고 각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IFEZ가 그리는 바이오산업의 미래 로드맵을 점검한다.

정부 |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 꾸려지다

 

지난 1월 15일 기획재정부는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꾸리고 바이오산업 정책방향 및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바이오산업 혁신 TF에는 기획재정부는 물론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10개 부처, 10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5대 전략과 10대 핵심 과제의 기본 방향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기존 보건·의료 중심으로 논의되었던 바이오산업을 자원·환경 분야로까지 확대하고, 공급 중심으로 성장해온 생태계를 수요 시장으로도 넓혀간다. 또한 정부·공급자 관점의 정책을 넘어 기업·시장이 원하는 민간혁신을 유도한다. TF팀은 바이오산업을 R&D 승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기술 집약 산업이자 R&D 과정에서 경제 효과가 창출되는 산업으로 규정했다. 또한 다른 분야와 융합이 필수적인 동시에 생명과 직결되는 규제 산업으로 특징지었다. 때문에 바이오 산업의 혁신에는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연구의 필요성, 혁신적인 기술의 사업화, 신사업에 대한 수용성의 확대가 수반된다고 판단했다. 10대 핵심 과제별 세부 대책은 올해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5대 전략 분야 10대 핵심 과제

5대 전략분야 10대 핵심 과제 추진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
R&D 1.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혁신
· 생명 연구 자원 고도화
· 공통 기반 기술 및 분야별 미래 핵심 기술 확보
1. 바이오 연구 자원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2. 바이오 부가가치의 원천인 미래 유망 기술 확보
인재 2.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중점 육성
· 제약·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 바이오산업 첨단 핵심 인력 양성
3. 바이오산업 우수 핵심 인재 양성
규제·제도 3. 시장 성장 촉진을 위한 규제·제도 선진화
· 바이오헬스 규제 개선
· 바이오 분야 금융 제도 정비
4. 바이오헬스 분야 합리적 규제 환경 조성
5. 바이오산업 금융 분야 제도 정비
생태계 4. 바이오 생태계 조성 및 해외 진출 지원
· 상용화 지원 R&D 강화
·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 바이오 창업·수출 지원
· 바이오 클러스터 효율화
6.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 및 해외 진출 지원
7. 바이오 클러스터 재정비를 통한 지역 거점 육성
사업화 5. 바이오 기반 기술 융합 사업화 지원
· 바이오 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
· 미래 유망 제품·비즈니스 모델 발굴
8.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9.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활성화
10. 화이트바이오 초기시장 창출

5대 전략분야 10대 핵심 과제 추진

 

* 5대 추진전략

R&D

1.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혁신
· 생명 연구 자원 고도화
· 공통 기반 기술 및 분야별 미래 핵심 기술 확보

인재

2.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중점 육성
· 제약·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 바이오산업 첨단 핵심 인력 양성

규제·제도

3. 시장 성장 촉진을 위한 규제·제도 선진화
· 바이오헬스 규제 개선
· 바이오 분야 금융 제도 정비

생태계

4. 바이오 생태계 조성 및 해외 진출 지원
· 상용화 지원 R&D 강화
·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 바이오 창업·수출 지원
· 바이오 클러스터 효율화

사업화

5. 바이오 기반 기술 융합 사업화 지원
· 바이오 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
· 미래 유망 제품·비즈니스 모델 발굴

 

* 10대 핵심과제

R&D

1. 바이오 연구 자원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2. 바이오 부가가치의 원천인 미래 유망 기술 확보

인재

3. 바이오산업 우수 핵심 인재 양성

규제·제도

4. 바이오헬스 분야 합리적 규제 환경 조성
5. 바이오산업 금융 분야 제도 정비

생태계

6.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 및 해외 진출 지원
7. 바이오 클러스터 재정비를 통한 지역 거점 육성

사업화

8.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9.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활성화
10. 화이트바이오 초기시장 창출

R&D

인재

규제·제도

생태계

사업화

기업 | 국내 바이오 강자의 미래 플랜

 

한편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개척해온 셀트리온은 퍼스트 무버를 넘어 게임체인저로 판로를 바꿀 2030 비전을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1월 15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시장의 최초 진출 기업으로 2018년 처방액 기준 단일클론항체(mAb)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81%를 기록하며 시장을 압도해왔다.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셀트리온은 개발 . 생산 . 유통망을 확장하여 입지를 더욱 굳히는 동시에 2030년까지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사업을 구상한다. 4차 산업 비즈니스를 본격화하여 의료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는 것이다.
같은 자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의약품 위탁 생산) 제품 수가 올해 47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2022년 공장의 가동률이 최대치가 될 것을 전망했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1위를 지키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 보유하고 있는 부지에 올해 중으로 제4공장을 추가 착공, 송도에 새로운 부지를 더욱 물색할 계획도 밝혔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CDO(의약품 위탁 개발) 사업의 해외 확장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R&D 연구소 설립을 구상한다.

IFEZ | 명실상부 국내 바이오산업 1번지

 

바이오산업에 있어 IFEZ는 분명 앞서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DM Bio와 같은 의약품 제조사는 물론 외국인 투자가 유치된 공정 지원 및 의료기기 기업, 연구소가 이미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 역량 56만ℓ는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앞지른다.
IFEZ는 차세대 바이오산업에서도 국내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존 송도 4 . 5 . 7공구에 지정되어있던 바이오 클러스터를 11공구까지 확대 조성하기로 2019년 발표했다. 확대 조성되는 바이오 클러스터에는 바이오 . 의약뿐만 아니라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또한 타깃 산업 영역으로 삼는다. 관련 인프라 및 플랫폼도 구축하여 지원할 수있도록 활발히 논의 중이다. 생산과 수출에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송도 바이오 단지는 정부와 기업의 움직임에 따라 지원과 규제 완화가 선행되고 성숙기에 접어든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이 개발된다면 차세대 바이오산업에서도 세계 최고의 첨단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 모습

송도 바이오산업 현황

바이오 단지 면적 (2019) (11공구 99만m2 추가 확대 예정)

910,000m2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량 (2017) (샌프란시스코 44만ℓ, 싱가포르 27만ℓ, 아일랜드 23만ℓ)

560,000ℓ

국내 의약품 수출 비중 (2016)

41.5%

국내 바이오시밀러 허가 제품 (2017) (삼성바이오에피스 4개, 셀트리온 3개),
세계 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 허가제품(램시마) 보유

10개 중 7개 보유

바이오산업의 분류 및 융합 형태

레드바이오
보건, 의료

그린바이오
식량, 자원

화이트바이오
에너지, 화학

제조

· 바이오 의약품
· 바이오 의료기기

· 개인 맞춤형 기능 식품
· 동식물 치료제
· 종자 미생물 효소

· 바이오 연료
· 세포 분석 배양 장비
· 바이오 화합물

서비스

· 헬스케어
· 바이오 진단 분석

· 지능형 농업 서비스

· 바이오 공정

출처 범부처 바이오 혁신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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