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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
청라 인천로봇랜드 입주

로봇 산업 관련 기업들의 시너지 창출 기대

 

물류 로봇 분야 유망 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 본사와 연구소가 청라국제도시 내 인천로봇랜드에 입주했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은 인천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R&D)센터 4층 전체를 본사 사무실과 로봇 연구소, 물류 로봇 자율 주행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2013년 11월 설립된 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8년 기준 약 100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24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내 로봇 시스템과 자율 주행 물류 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을 개발하는 로봇 분야 유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만채 시스콘엔지니어링 공동 대표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 단지 내 물류 시설 등 물류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며, 전략 산업으로 로봇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비즈니스의 최적지라 판단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인천로봇랜드에는 여러 로봇 기업이 모여 있어 기업들과의 협업이 용이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로봇랜드
입주율 93% 달성

인천로봇랜드가 활기를 띠고 있다. 본격적인 로봇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된 이후, 약 2년여 만에 입주율을 93%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광역시는 그간 불편한 대중교통과 편의 시설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비지원실, 교육실, 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 구축과 시설 홍보, 기업 유치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로보웍스, 케이로봇, 티제이(TJ)로보테크, 로보피아 등 총 59개 로봇 관련 기업 및 기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천광역시는 현재 유치한 기업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로봇 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로봇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로봇 산업 혁신 비전’을 수립 중이며, 올해 안에 완료해 기업 발굴 및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7월 준공한 인천로봇랜드는 로봇 및 관련 기업, 로봇 예비 창업자, 로봇 관련 연구소, 대학 연구 센터, 로봇 협회 등의 사업 기획과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조성됐다. 지하 2층~지상 23층, 연면적 3만7,559㎡의 로봇타워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4,076㎡의 로봇연구개발(R&D)센터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