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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 IFEZ, 달라지는 생활

IFEZ는 언제나 거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힘씁니다. 외국인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확대 소식과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곳곳의 공원이 새단장한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찾아가는 외국어 서비스가 더욱 확대돼요

‘찾아가는 외국어 서비스’는 IFEZ 거주 외국인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아파트 내 게시되는 안내문 및 안내 방송을 영어로 번역,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IFEZ는 대상 아파트를 기존 3개에서 22개로 확대 실시해, 3월 4일부터 송도 아파트 거주 외국인들에게 각종 생활 정보 및 코로나19 등의 재난 관련 안내를 영어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송도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영종·청라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송도 달빛공원에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해요

부족한 시설과 낮은 접근성으로 시민의 발걸음이 뜸했던 송도 달빛공원의 북측 부지에 37억 원을 투입해 새단장을 시작한다. 먼저 아암대로에서 달빛공원으로 진입 가능한 도로와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하고 산책로, 휴게시설, 자전거도로, 관리사무소 등을 확충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률이 낮았던 긴 선형의 MTB코스를 축소하는 대신 자전거모터크로스(MBX) 및 MTB 연습장을 새로 만들고, 인천시 최대 규모인 18홀 24,000㎡ 규모의 파크골프장 또한 조성한다.

송도의 보행 녹도 3곳이 완공됐어요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누리공원, 글로벌파크를 연결하는 보행 녹도 세 곳이 완공됐다. 지난해 3월 착공해 사업비 총 57억 원을 들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송도 보행 녹도는 그동안 도로 문제로 공원 산책에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편리한 산책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절되어 있던 4개 지구, 2.6km의 공원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앞으로 송도 11공구까지 거점 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월 현장 점검의 절차를 거쳐 개방되었으며 언제든 보행 녹도 세 곳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라호수공원에 그늘목과 테마원이 생겨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했던 산책로 가로수 식재 및 테마원 조성 공사가 3단계로 접어들어, 올해 상반기에는 청라호수공원의 나무 그늘과 테마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느티나무 등의 큰 나무 위주의 수목 7종과 1천6백여 주를 식재해 나무 그늘로 사용하고, 떡갈잎수국 등 10종과 8천5백 본의 초화를 식재해 테마원으로 조성한다. 1, 2단계 공사 후 현재는 이팝나무, 소나무 등 모두 6만4천여 주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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