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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기업 오티스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 준공

국내 연구개발 및 생산 조직 송도에서 통합 운영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기업,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가 준공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6월 20일, IFEZ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현장 부지에서는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병윤 IFEZ 차장과 주디 막스 오티스 글로벌 사장 겸 CEO,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8년 10월 착공한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는 1만5,600㎡ 부지에 공장동과 사무동을 포함, 총 4개 층으로 건립됐다. 오티스는 이번 준공으로 서울과 인천, 창원 등 전국 각지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개발 및 생산 조직을 송도국제도시로 통합했다.
오티스는 송도국제도시 내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승강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IoT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개발이 집중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엘리베이터 제어반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핵심 부품 생산 라인도 구축됐다. 오티스는 연구개발센터와 생산 시설이 하나의 공간에 조성되어 개발과 설계, 품질 테스트 진행 기간이 단축되고, 이를 통해 기술과 제품 개발 업무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윤 IFEZ 차장은 “오티스의 핵심 연구개발센터가 IFEZ에 입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티스를 포함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잇따른 IFEZ 투자는 IFEZ가 가진 글로벌 도시로서의 역량을 방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 막스 오티스 글로벌 사장 겸 CEO는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가 더욱 발전해 오티스와 인천 지역 사회, 그리고 한국 승강기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소개]

오티스 엘리베이터

– 세계 최고(最古), 최대(最大) 엘리베이터 기업
– 세계 최초 현대식 엘리베이터를 개발한 엘리샤 오티스에 의해 1853년 창립
– 순 매출액 129억 달러(2018년 기준), 직원 약 6만8,500명
– 세계 유명 건축물 엘리베이터 설치(에펠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버즈 칼리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사업소개]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센터 건립

– 위치 :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 부지 면적 : 1만5,600㎡
– 사업 주체 : 오티스 엘리베이터
– 외국 투자자 : 미국 UTC(미국 오티스 본사 모기업)
– 주요 시설 : R&D센터, 첨단생산본부, 현대화시스템센터 등

오티스 젠투라이프
‘2019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 1위 선정

오티스 젠투라이프(Gen2 Life) 엘리베이터가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상품에 수여하는 ‘2019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노스타 인증은 소비자가 품질, 기능, 디자인, 안정성을 직접 평가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에 주어진다. 오티스 젠투라이프 엘리베이터는 혁신성과 기능성, 편리성, 품질, 안전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우수 점수를 받아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이노스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