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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 본격 가동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동반성장을 시작합니다

동아쏘시오 그룹의 바이오 총괄 연구소인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가 3월 1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이원재 IFEZ 청장은 바이오텍연구소를 찾아 간담회를 가지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동반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 전경
* 모바일로 확인 시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 규모 : 지상 5층, 연면적 7,000㎡
· 사업비 : 600억 원
·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식기반로 45
· 홈페이지 : www.donga-st.com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와 간담회 개최

 

지난 4월 14일 이원재 IFEZ 청장은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를 방문하고 견학했다. 지난 2019년 3월 착공한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는 총 사업비 6백억 원을 투입해 연수구 지식기반로 45번지 7,000㎡ 면적에 5층 규모로 지난 달 완공 후 최근 입주가 마무리됐으며 동아ST의 글로벌 핵심 연구 인력 1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동아ST 김민영 사장과 바이오텍연구소의 박범수 소장의 안내로 연구소를 둘러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2014년 송도에 입주한 디엠바이오의 최경은 대표도 함께했다.

송도 OSD 공장 신축공사 설명을 듣는 이원재 IFEZ 청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원재 IFEZ 청장과 관계자들

동아ST, 송도 바이오 신약개발 중추 역할 기대

 

바이오텍연구소는 빈혈, 암 등의 질환치료를 위한 바이오 시밀러 및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통한 동아쏘시오 그룹의 미래 사업을 확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1천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텍연구소 인근 연면적 1만 5천㎡에 3층 규모의 약품 제조생산시설을 지난해 11월 착공, 내년 완공 예정으로 짓고 있다. 이 생산시설에서는 당뇨와 위염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앞으로 동아ST는 송도 부지를 그룹의 바이오 연구개발 및 제조의 중심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좌부터) 디엠바이오 최경은 대표, 동아ST 김민영 사장, 이원재 IFEZ 청장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의 개소는 송도 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입주 기업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디엠바이오와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가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게 되면서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생산(CDMO)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미나실, 설비실

대규모 행사 진행이 가능한 세미나실

1층에는 연구소 운영관리에 필요한 설비실과 소장실, 사무실, 세미나실이 자리한다. 세미나실은 강연 등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실, 연구실, 회의실

바이오의약품 연구 공간

2층은 공정연구1팀과 탐색연구팀, 3층은 공정 연구2팀과 분석연구팀이 근무하는 연구공간과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팀의 특성과 연구 흐름에 맞춰 실험실을 배치함으로써 연구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협업을 위한 회의실도 마련 되어 있다.

옥상정원

쉼을 위한 외부 공간

외부 공간으로 이어지는 4층에는 직원들을 위한 작은 정원이 있다. 업무 중 잠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쉼터로 송도 앞바다가 한눈에 담긴다.

라운지, 회의실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5층 라운지는 커피나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카페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연구원들이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즐기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박범수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 소장

“좋은 환경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 모바일로 확인 시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송도에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 연구 인력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의 송도 이전은 동아ST의 계열사인 디엠바이오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송도 지역을 동아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들려는 회사의 의지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한 결과를 얻기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바이오 업계 가운데 동아ST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이오텍연구소는 1세대 바이오 제품인 그로트로핀, 류코스팀, 에포론을 출시하였고, 이중 류코스팀은 2006년도에 일본 GTS(Gene Techno Science)사에 기술 이전하여 2013년부터 후지 제약공업과 모치다 제약 양사가 일본 내 시판 중입니다. 2019년에는 빈혈치료제인 네스프 바이오시밀러가 일본 SKK (Sanwa Kagaku Kenkyusho)사에 L/O 되어 일본 내 시판 중입니다. 현재 임상 3상 진행중인 스테라라 바이오시밀러까지 바이오텍연구소는 꾸준히 바이오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 왔습니다. 이러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early stage 단계의 바이오벤처와 협업하여 이들 제품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무엇이신가요?

단기적으로는 현재 진행 중인 DMB-3115의 글로벌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의 전문 연구 분야인 단백질, 항체 개발뿐만 아니라 엑소좀 등 차세대 바이오 신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등의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아ST의 바이오텍연구소의 성과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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