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
2020년 송도 오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이
들어선다는 소식과 함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스타트업은 신생 벤처 기업을 뜻하는 말로,
스타트업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됐다.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바꾸고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인정받는 세계 도시는 어디일까.

성공적 사업 추진 위한 체계적 준비 작업 진행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는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이 2020년 하반기 단계별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IFEZ는 2020년 4월부터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입주 기업 모집에 착수하고,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2020년 상반기부터 적극 추진한다. 2020년 하반기까지는 사업 대상지인 투모로우시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IFEZ는 지난 8월 스타트업 기업 일반 사항 및 보육 공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전국 기업 육성 단지 소재 기업 및 지원 사업 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마쳤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창업 지원 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조성 전략 간담회를 가졌고, 20여 개 협력 기관을 초청,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를 반영한 사업 계획서 수정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지난 9월 초 중기부와의 관련 협의도 마무리했다.

인천 지역 경제 생태계 혁신 성장 지원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이 들어서는 투모로우시티는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이 입주해 상호 교류하며 개방된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연구하게 될 ‘스타트업(Start Up) I 타워’, 혁신 아이디어를 전담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스타트업(Start Up) Ⅱ 타워’, 편의 시설 및 휴식과 협업 공유 공간으로 꾸며질 ‘힐링(Healing) 타워’로 구성, 오픈한다.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부터 유망 스타트업이 입주 가능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업무 공간 지원과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창업 기획자) 활동을 통한 스타트업 발굴, 멘토링, 제품 컨설팅, 판매를 위한 수요자 연계, 홍보 등 밀착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IFEZ는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을 기존 공공 주도 육성 방식이 아닌 민간 협업 모델을 적극 반영해 운영할 예정으로, 민간·공공 파트너 프로그램(협력 사업)과 민간 엑셀러레이터, 투자사 및 창업 육성 선도 기업과 함께 협력하며 공공의 자원과 민간의 역량이 융합된 자생적인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FEZ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업 300개 사 육성, 글로벌 인재 2,000명 양성, 글로벌 진출 지원 160개 사, 민간·공공 파트너(협력) 프로그램 30개 발굴, 일자리 1,500개 창출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재 IFEZ 청장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인력 보유가 도시의 핵심 역량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 계획을 통해 인천 지역 경제 생태계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 육성 기관 및 혁신 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벤처 폴리스 품(POOM)

플랫폼 기반 오픈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을 통해 산업 생태계 재창조

IFEZ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목표

스타트업, 세계 각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세계 각국은 저성장 극복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에 따른 투자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국가는 3곳이다. 전통적인 스타트업 중심지 미국은 2011년부터 ‘스타트업 아메리카’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미국혁신국(Office of American Innovation)’을 신설해 전방위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펼치고 있다. 중국도 빼놓을 수 없다. 2014년 ‘대중창업, 만인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혁신 기업 창업자를 뜻하는 ‘촹커’ 육성부터 규제 완화, 창업 기금 조성 등의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은 이스라엘로, 산업통상노동부 산하 수석과학관실(Office of the Chief Scientist)이 창업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 차원에서 R&D, 인큐베이팅, 투자, 해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계 스타트업 투자 금액

자료 : PWC/CB Insights, 2019. “Money Tree Report Q4 2018”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1위,
미국 실리콘밸리

 

• 스타트업 허브이자 비즈니스 트렌드 중심지
• 우수한 인력, 높은 기술 수준, 개방적 문화, 풍부한 투자 자본 집적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 가치는 3,120억 달러로, 서울의 60배에 달한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수만 무려 1만3,000~1만8,000개에 달하는 실리콘밸리의 강점은 우수한 인력과 기업의 높은 기술 수준, 풍부한 투자 자본이다.
성공한 창업자들이 후배 스타트업을 조건 없이 도와주는 ‘Pay-it-forward’ 문화와 개방적 문화가 형성되어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자율주행차, 공유경제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또한 실리콘밸리로부터 시작됐다.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 중국 선전

 

• 40년간 연평균 GDP 성장률 27%, 고속 성장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
•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특화된 다양한 창업 지원 기관과 기업 입주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선전에는 세계적 수준의 하드웨어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선전은 전자 제품·부품 판매 매장, 디자인 하우스, 프로토타입(Prototype) 전문 제작소 등 제품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밀집되어 제품 제작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헥스 등의 엑셀러레이터, 시드 스튜디오와 같은 공장형 제조 기업, 트러블 메이커, 3W Coffee 등 코워킹 스페이스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중동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아비브

 

• 정부 주도로 R&D-창업 인큐베이터-투자의 선순환 시스템 마련
•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 중 하나는 요즈마 펀드

 

텔아비브는 도시 면적과 인구 규모에 비해 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창업 도시이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는 6위, 비즈니스 생태계 가치는 3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스라엘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는 요즈마 펀드를 꼽을 수 있다.
요즈마 펀드는 이스라엘 정부(40%)와 민간(60%)이 공동 출범한 것으로, 벤처 캐피털 자금 공급을 돕기 위한 펀드다. 2억5,000만 달러의 펀드가 한시적으로 운용된 결과,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벤처 캐피털 시장이 급성장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중동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아비브

 

• 정부 주도로 R&D-창업 인큐베이터-투자의 선순환 시스템 마련
•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 중 하나는 요즈마 펀드

 

텔아비브는 도시 면적과 인구 규모에 비해 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창업 도시이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는 6위, 비즈니스 생태계 가치는 3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스라엘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는 요즈마 펀드를 꼽을 수 있다.
요즈마 펀드는 이스라엘 정부(40%)와 민간(60%)이 공동 출범한 것으로, 벤처 캐피털 자금 공급을 돕기 위한 펀드다. 2억5,000만 달러의 펀드가 한시적으로 운용된 결과,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벤처 캐피털 시장이 급성장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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