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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애경그룹, 종합기술원 건립 토지매매계약 체결
애경, 송도에 종합기술원을 짓습니다

지난 1월 21일, IFEZ와 애경그룹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IFEZ 송도는 최첨단 미래 기술 연구의 메카로 위상을 다시금 견고히 했다.

애경그룹 본사 전경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의 안재석 사장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등으로 애경 종합기술원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종합기술원의 비전에 대해서도 “그룹의 주력 사업인 화학, 생활용품, 화장품 분야에서 퀀텀 점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국내 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한 입주 기업 모집’ 공고 후 심사 및 협의를 거친 결과다. IFEZ는 애경 종합기술원 유치를 계기로 최첨단 미래 기술 연구의 메카로서 송도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행정 지원을 통해 애경그룹이 IFEZ에서 지속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애경그룹은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종합기술원에서 기초·원천·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새로운 조직 또한 신설한다. 완공 후 첨단 소재 개발, 독자기술 확보, 친환경&바이오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고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애경 종합기술원은 인력과 설비, EHS(환경, 보건, 안전) 등 각종 인프라 또한 선제적으로 접근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애경그룹 종합기술원 (가칭)

· 위치 :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B) 내
· 규모 : 부지 28,722m2, 총 연면적 43,000m2, 연구원 400여 명
· 시기 : 2022년 하반기 준공

또 하나의 국제기구,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가 들어섭니다

UN CTCN 연락사무소 송도 유치

인천시는 작년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에서 열린 25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CTC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
-work)의 연락사무소를 송도에 최종 유치했다. 마크 라드카(Mark Radka) UNEP 파리지부 국장과 로즈 음웨바자(Rose Mwebaza) CTCN 사무국장은 2020년 상반기 중 개소 의사를 밝혀왔다. 인천시와 IFEZ는 초기 운영 인력 10명 내외, 입주 공간 G-Tower 내 일부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당사국 총회에 앞선 8월, CTCN은 한국에 연락사무소 설립을 먼저 제안했고 12월엔 UNEP와 과학기술부가 CTCN 연락사무소 관련 MOU를 체결했다.
CTCN은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개발
도상국 온실가스 감축 기술 이전 지원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본부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다. 이번 유치의 배경에는 이미 IFEZ에 CTCN의 상위 기구인 GCF(녹색기후기금)이 입주해 있는 것이 크게 작용하였다. GCF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세계 최대 기금이다. CTCN이 입주를 완료하면 IFEZ 내 국제기구는 총 16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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