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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용유·무의도,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시동

인천이 품은 168개의 아름다운 섬은 천혜의 관광 자원이다. 특히, 최근 개발에 청신호를 밝힌 IFEZ 영종국제도시 용유·무의도는 탁월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가능성의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IFEZ는 용유·무의 지역을 세계적인 해양·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용유 오션뷰
무의 LK

용유·무의를 기대하게 하는 4개 프로젝트

 

IFEZ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용유·무의 지역 발전 전략 계획’을 수립한다. 기본 방향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레저 중심지 조성과 세계적 수준의 휴양·스포츠·체험형 복합 리조트 건설이다. 현재 IFEZ에는 용유·무의 지역을 대상으로 용유 오션 뷰, 무의 LK, 무의 쏠레어 해양 리조트, 을왕산 아이퍼스 힐 등 4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구 을왕동 산 70-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용유 오션 뷰는 2020년까지 2,648억 원이 투입된다. 을왕리해수욕장 주변을 활용해 호텔과 콘도미니엄, 공원 등이 들어선다. 무의 LK는 관광과 휴양·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동북아 최고의 해양 복합 리조트’를 콘셉트로 개발된다. 중구 을왕동 산 349번지 일대 124만6,106㎡에 2020년까지 1,900억 원을 들여 프라이빗 빌라와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이 조성된다.

 

오는 2022년까지 중구 무의·실미도 일원에 44만5,098㎡ 규모로 조성되는 무의 쏠레어 해양 리조트 사업에는 1조5,000억 원이 투입되며 호텔, 워터파크, 해양 테마파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을왕산 아이퍼스 힐 개발 사업도 정상화된다. 올 6월 경제자유구역 재지정을 위한 개발 계획안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되고 11월 경제자유구역 지구 지정 개발 계획이 고시되면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을왕산 아이퍼스 힐은 민간 사업자가 총 사업비 2,3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중구 을왕동 산 77-4번지 일원에 80만7,733㎡ 규모의 문화 관광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1,000만 명에 이르는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유인할 수 있는 한국판 할리우드 테마파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S CLIP

잠진~무의 연도교 개통

총 사업비 612억 원이 투입된 영종국제도시 용유 지역과 무의도를 잇는 잠진~무의 연도교가 4월 개통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영종도를 거쳐 무의도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용유·무의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연도교 개통에 따라 IFEZ는 개통 초기 우려되는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방문객이 무의도 교통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형 전광판과 레이더 감지기, 주차장 내 차번 인식기, 주차장 안내판, 입구 만차등, 폐쇄 회로(CCTV) 등을 설치하는 ‘무의도 스마트교통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올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의도 해안 둘레길 조성

2021년 6월까지 무의도 22.34km 구간에 총 8개의 해안 둘레길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0%, 시비 6%, 구비 14% 등 총 10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오는 9월까지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실미유원지~작은하나개로 연결되는 1~2 코스 5.17km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일대 해안가 공유수면에 해상 관광 탐방로~호룡곡산 등산로를 잇는 해상 관광 데크를 만들고, 선녀바위~을왕리해수욕장 일대에 문화 탐방로 둘레길을 2020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무의 쏠레어 해양 리조트
을왕산 아이퍼스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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