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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산업통상자원부
세계 일류 상품 우수 사례 선정

연구개발 투자 통해 IFEZ 4차 산업혁명 이끈다

 

IFEZ 입주 기업 유진로봇이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 지능형 로봇 분야 외국인 투자 기업 유진로봇을 세계 일류 상품 우수 사례로 꼽았다. 국내 1세대 로봇 기업인 유진로봇은 기술 혁신을 위해 송도국제도시에 지능형 서비스 로봇 제조 및 연구 시설을 건립했으며, 2018년 4월 입주해 현재 약 15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2002년 국내 최초 교육용 로봇 ‘아이로비’를 개발했고, 2005년 로봇 청소기 ‘아이클레보’를 출시했다. 아이클레보는 현재 국내 로봇 청소기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하며 유럽 등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수출 효자 상품인 아이클레보는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유진로봇은 자율 주행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를 개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박람회 ‘CES 2019’에서 시연을 마쳤다.

 

유진로봇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입주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기지를 향한 IFEZ의 도약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IFEZ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머크 등 바이오 분야, 바이스트로닉·리탈·오티스·아마다·오쿠마 등 기계 자동화 분야, 이구스·생고뱅 등 첨단 부품 분야, 경신·헬러만타이툰·파이오락스·만도헬라·만도브로제·BMW 등을 비롯한 자동차 분야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투자와 제조·연구 시설 건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원재 IFEZ 청장은 “IFEZ는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연구 기반이 탄탄할 뿐 아니라 최근 1위로 선정된 스타트업 파크 등 제조업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리탈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리탈이 ‘2019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춰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전력 산업의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 전략을 공유하는 전력 에너지 분야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41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리탈은 플랫폼과 전기 전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리탈 인클로저(외함), RiLine 버스바 시스템, Ri4Power 배전 솔루션, 리탈 버스 덕트, IoT 환경 감시 제품 등 총 5종의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출품한 RiLine & Ri4Power 배전 시스템 솔루션은 기존의 복잡하고 많은 수작업을 필요로 했던 배전 방식을 검증되고 간편한 시스템 구성 방식으로 전환시켜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높은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IFEZ 송도국제도시 스마트시티운영센터에 적용된 해당 기업의 버스 덕트도 소개했다. 이는 낮은 높이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기존의 입력과 출력 1:1 대응 방식이 아닌 중간에 출력단이 여러 개 있어 1,600A까지의 용량을 원하는 위치에서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