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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투모로우시티
‘스타트업 파크’ 조성 대상지 선정

스타트업 파크 대상지로 선정된 투모로우시티

한국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파크 송도에 둥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메카 플랫폼 지방 정부를 선정하기 위해 ‘스타트업 파크 공모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총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6월 12일 현장 평가, 7월 10일 발표 평가를 거쳐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IFEZ와 인천테크노파크의 협업을 통해 공모 콘셉트와 제안서를 완성했으며, 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인천 창업 관련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노력이 더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송도국제도시 내 투모로우시티로 선정됐다. 투모로우시티 인근 10㎞ 이내에는 15개의 국제기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창업·기업 지원 기관 25개소, 산·학·연 24개소 및 3개 특화 지구를 보유한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 조성과 더불어 바이오 융합 산업 기술 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확장성을 통한 특화 산업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지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투모로우시티 리모델링 사업을 2020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술 창업이 폭발력을 얻어 유니콘, 데카콘, 핵토콘 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혁신 성장을 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IFEZ의 탁월한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통한 성공 기대

 

인천광역시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 사업 선정에는 IFEZ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가 큰 역할을 했다. IFEZ는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특허권 등 스마트시티 관련 지식재산권을 총 5건(저작권 2건, 특허권 3건) 획득했으며, 국내 광역·지방자치단체 등 8곳에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보급했다. 또한, 남미 페루를 대상으로 한 수출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필리핀과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국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IFEZ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등과의 연계 체제 구축에 나서고 사업 발주와 관련한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은 IFEZ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됨은 물론이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원재 IFEZ 청장은 “스마트시티 기술력 확보와 함께 국가 공인 품질 인증 취득과 국내외 플랫폼 보급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스마트시티 기술력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IFEZ가 명실상부 국내외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