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인천 스타트업 파크, 힘차게 출발합니다!

5월 27일,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선포 및 상호협력 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
신생 벤처 기업의 산실이 될 IFEZ, 그 장밋빛 미래를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조성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스타트업 파크 공모 사업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된 인천시 사업이다. 국비 등 총 2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개방형 앵커 시설을 조성·운영하며, 기존의 공공 주도 육성 방식이 아닌 민간 협업 모델을 적극 반영한 점이 핵심이다.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IFEZ 청장과 민간 운영사인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차원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먼저 비전 선포식에서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성공적 정착 방안과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중기부,인천시, 신한금융지주, 셀트리온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지주는 매년 30억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5백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49억 원 상당의 현물을 투자해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내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인천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최적이다. 중기부도 K-유니콘 프로젝트,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 역시 “인천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인프라, 기술력, 환경을 갖췄다. 앞으로 인천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6월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해 하반기에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투모로우시티 건물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인천 스타트업 파크 개요

· 위치 : 인천시 연수구 송도 투모로우시티
· 사업기간 : 2019년 9월 ~ 2024년 9월
· 조성 사업비 : 241억 5,400만원
· 역할 : 바이오 등 인천 특화산업 스타트업 집중 육성
· 육성규모 : 연간 신한금융그룹 80개, IFEZ 40개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