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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청라·영종의 생활,
더욱 윤택해집니다

송도, 청라, 영종의 곳곳은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날마다 바뀌어갑니다. 송도의 신국제여객터미널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소식, 영종 박석공원의 물놀이 시설 완공 소식, 청라호수공원의 레저 콘텐츠 도입 소식 등을 안내합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 6월 오픈

송도 9공구에 건립된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연면적 6만 6,789m2로 기존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을 합친 면적의 두 배에 달한다. 문을 열게 되면 인천항과 중국 10개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선이 신여객터미널을 오고 가게 된다. 6월 15일부터 4개 항로, 22일부터 6개 항로를 차례로 이전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지난 12월 임시 사용 승인을 통해 개장을 준비한 신여객터미널은 선박 접안 테스트와 전산시스템 구축, 카페·음식점·면세점 등 입주사 인테리어와 같은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라호수공원 환경 개선

이번 봄, 청라호수공원에서 카누, 카약, 범퍼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IFEZ는 지난 12월 말 수상 레저 시설 운영자인 ㈜아이젠 웍스와 계약, 준비에 돌입했다. 이밖에 커낼웨이 수변과 보도, 행복 다리 등에 9월부터는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만들어 야경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IFEZ는 청라호수공원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녹지로 꾸미고 있으며, 올해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나무의 생장이 더딘 임해 매립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올해는 물리·화학적인 수목 생육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영종 박석공원 시설 확충

올해부터 어린이들이 영종 박석공원에서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12억 원을 들인 주민편의시설 공사가 지난해 완료되어 883m2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과 계단식 수경 시설을 설치했다. 공원 내에 부족했던 화장실, 벤치, 목재 계단 등 편의 시설 또한 확충했다. 매년 여름이면 씨사이드파크 어린이 물놀이장에 집중되어 온 인파가 올해부터 분산되어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유·무의 도로 개설

도로 폭이 좁아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이 불편을 겪던 용유·무의 지역의 도로 확충이 연내 시작될 계획이다. ‘하나개입구~광명항’,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 ‘용유지역의 공항서로~남북’으로 총 연장 5.04km, 네 개의 도로를 위해 46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역의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IFEZ는 용유·무의 지역에 2014년부터 2,758억 원을 투입, 2022년까지 12개 도로와 주차장 3곳, 하수처리시설 2곳, 정주 어항 1곳 총 18건의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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