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지속 발전의 속도 높이는
영종국제도시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최근 이곳이 크고 작은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 리조트 사업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적인 관광 명소 개발이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또한,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지원하는 생활 인프라도 속속 확충되고 있다.

한상드림아일랜드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
– 부지 : 332만㎡
– 투자 금액 : 민간 자본 2조321억 원
– 완공 : 2022년 예정
– 내용 :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특급 호텔, 복합 쇼핑몰, 교육 연구 시설, 테마 공원 등 조성

한상드림아일랜드 착공식 개최

 

6월 2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상드림아일랜드 착공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병윤 IFEZ 차장, 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조광휘 부위원장을 비롯해 세계 한상 기업인과 국내외 투자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보고회가 끝난 이후에는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허종식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한 착공 기념 만찬식이 열렸다.
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은 부지 조성 및 상부 건축물 공사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민간 자본 유치 여부가 사업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순한 착공 기념식을 넘어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 매립으로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활용, 인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 관광 명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여의도 면적의 약 1.1배(332만㎡)에 달하는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민간 자본 2조321억 원을 투입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 연구 시설, 테마 공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IFEZ는 한상드림아일랜드 조성이 약 15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8,000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이고, 인천 지역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 외국인 투자 유치 및 집객 효과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용유·무의 지역
개발 사업

용유 오션뷰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산 70-1번지 일대
• 사업비 : 2,648억 원
• 내용 : 호텔, 콘도미니엄, 공원 등
• 완공 : 2020년 예정

무의 쏠레어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실미도 일원
• 사업비 : 1조5,000억 원
• 내용 : 호텔, 워터파크, 해양 테마파크 등
• 완공 : 2022년 예정

무의 LK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산 349번지 일대
• 사업비 : 1,900억 원
• 내용 : 프라이빗 빌라,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
• 완공 : 2020년 예정

을왕산 아이퍼스 힐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산 77-4번지 일원
• 사업비 : 2,300억 원
• 내용 : 한국판 할리우드 테마파크 조성
• 완공 : 2024년 예정
파라다이스시티

복합 리조트 집적화로 동북아 관광 허브 도약

 

영종국제도시에 카지노와 쇼핑몰,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 리조트가 잇따라 착공했다.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는 싱가포르와 마카오, 라스베이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7년 문을 연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2022년까지 5,0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호텔 객실과 전시·공연장 시설 등을 확충한다. 이미 711실 규모의 특급 호텔과 컨벤션, 카지노 등을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2019년 7월경까지 약 250만 명이 방문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 사업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주체인 인스파이어 측은 우선 1단계로 약 1조8,000억 원을 투자해 호텔 3동(1,256실), 인스파이어 돔, 아레나, 쇼핑 센터 등을 건립하고, 이후 전체 437만㎡의 부지에 약 6조 원을 들여 6성급 호텔, 공연장,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미단시티 내 시저스 코리아 복합 리조트 2단계(주상 복합·오피스텔) 개발 역시 최근 인허가 첫 단계인 경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미단시티에는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 총 1,098가구의 공동 주택과 판매 시설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저스 코리아,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가 차례로 개장하게 되면 파라다이스시티를 포함해 총 3곳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가 완공되어 영종국제도시는 신규 일자리 2만여 개 창출과 함께 동북아 최대의 복합 리조트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
시저스 코리아 복합 리조트
영종국제도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 협약 체결

지속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 업그레이드

 

인천광역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이 6월 20일 ‘영종국제도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첨단 인공 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객 수요에 맞춰 차량을 운행하는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를 도입,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MoD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App)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 및 배차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차량을 배차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로, 이용자 대기 시간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의료 서비스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에 병원급 의료 기관이 개원해 의료 서비스의 질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7월 15일,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문을 열었다.
영종국제병원은 37병상 규모의 병동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과 함께 외래 진료실, 수술실, 재활치료센터, 내시경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의원, 치과 의원, 한의원 등 48개, 요양 병원 1개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개원한 영종국제병원은 30병상에서 100병상 미만의 영종국제도시 첫 번째 병원급 의료 기관이다. IFEZ는 영종국제병원 개원으로 그간 불편함을 겪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 병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종국제도시 최초 병원급 의료 기관 영종국제병원

영종국제도시에 병원급 의료 기관이
개원해 의료 서비스의 질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