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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기공식 개최

청라국제도시 활성화의 기폭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청라국제도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청라시티타워가 첫 삽을 떴다. 2019년 11월 21일, 청라호수공원 음악 분수 야외무대에서 청라시티타워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원재 IFEZ 청장, 이학재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디어 대북 공연팀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사업 경과 보고, 인천광역시장 인사말,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후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종이 축포와 LED 영상으로 청라시티타워를 완성하는 이벤트가 펼쳐지며 1부 행사가 마무리됐다. 2부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라시티
타워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인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국가적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라며,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기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청라시티타워㈜는 가설 펜스 설치, 터파기 공사 등 부대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청라시티타워 건설을 본격화한다. 건설비 4,158억 원을 들여 2020년 상반기까지 건축 심의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완료, 하반기에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3년까지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 면적 3만3,058㎡에 높이 448m, 지상 28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상층에 탑 플로어·스카이 데크(28층, 396m), 고층 전망대(25~26층, 369~378m), 경사로 스카이 워크(20~24층, 342~364m), 포토존 글라스 플로어(20층, 342m)를 비롯해 다양한 쇼핑과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 시설(지하 2~지상 3층)이 들어선다. 특히 맑은 날에는 북한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청라시티타워

위치 :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 일대
규모 : 부지 면적 3만3,058㎡에 높이 448m, 지상 28층, 지하 2층
내용 : 탑 플로어·스카이 데크, 고층 전망대, 경사로 스카이 워크, 포토존 글라스 플로어 및 쇼핑·전시 복합 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