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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 영상·문화 콘텐츠 시대가 열립니다

IFEZ-한국토지주택공사-스트리밍시티, 양해각서 체결안 심의 의결

5월 27일, 청라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 단지 조성에 대한 3자간 양해각서 체결안이 심의 의결됐다.이로써 청라는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청라 스트리밍시티 조감도

청라 스트리밍 시티 사업 개요

· 면적 : 청라 투자 용지 내 약 119,000㎡
· 총사업비 : 8천400억 원
· 기간 : 2020~2025년
· 사업 참여자 : 예닮글로벌, MBC아트, EBS미디어, 한국자산신탁 등

청라에 들어설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 단지의 이름은 ‘스트리밍시티’다.‘영상·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내리는 도시’를 의미한다.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 센터, 세계 문화 거리,업무 시설 등을 지어 관광 기능을 동반한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19년 6월 처음 제안된 이후 약 10개월 동안 사업 계획 검토와 수정을 거치며 내실을 다졌다. 그러나 지난 4월 개최된 제3차 투자유치기획위원회에서 강도 높은 질의와 검증 과정이 이어져 보류됐다가 최종 보완을 통해 이번 제4차 투자유치기획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냈다.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콘텐츠 제작 시장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점, 그에 비해 수도권 내 3,300㎡ 이상의 대형 실내 스튜디오가 부족한 점을 감안했을 때 사업 여건은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서울 상암과 경기도 일산 등 기존 인프라와 거리가 가깝고 인천 개항장이나 송도처럼 촬영하기 좋은 지역이 많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김세준 IFEZ 투자유치본부장은 “3자간 양해각서 체결안이 심의 의결됐지만 앞으로 사업 협약 체결,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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