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최고 득점

청라, 종합병원 조성으로
의료서비스가 대폭 향상됩니다

청라국제도시에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시설 등을 조성하는 3조 원 규모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에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조감도

800병상 병원 신설, 바이오 관련 조성 계획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청라국제도시 청라동 1-601일원 261,635㎡(약 79,145평) 규모 부지에 800병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업시설, 연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7월 8일 IFEZ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사업신청자 평가와 사업계획 평가로 구분하여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차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5개 컨소시엄에 금융권, 건설사, 디벨로퍼와 참여해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날 평가는 사업자(400점), 개발계획(600점) 등 1,000점 만점에 외국인투자유치(30점)에 대한 가산점을 별도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협상 후 사업 협약 체결 예정
하나은행, KAIST, KT&G, HDC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 도우씨앤디, 액트너랩 등이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사업을 맡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 800병상의 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청라)을 설립하고 서울아산병원 본원 수준의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IFEZ는 행정 절차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발표하고 최대 150일의 협상 기간을 거쳐 올해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동추진 협약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