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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송도 방문
한국판 뉴딜, IFEZ에서 미래를 찾다

2020년 7월 14일, 정부는 코로나 19로 주춤해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디지털 뉴딜, 안전망 강화, 그린 뉴딜을 골자로 관련 행보를 꾸준히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0월 22일과 11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송도를 방문했다. 10월 22일에는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둘러보며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점검했고, 11월 18일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바이오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송도가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사업과 바이오 산업의 기준을 세울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보고 대회
인천 송도 G-타워

이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재 IFEZ 청장은 교통, 방범등비상상황에대응한실제사례를통해통합플랫폼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 보고하고 인천 스타트업 파크와의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며 IFEZ 스마트시티 기술의 선도적 수준을 강조했다. 통합운영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탐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G-타워 1층 본행사장으로 이동해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지원을약속했다.이후김현미국토교통부장관의 스마트시티실행전략보고를끝으로추진전략보고대회는 막을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자율협력주행 체계장비를개발하는디지털SOC중소기업(주)카네비컴을 방문해 국내 자율협력주행체계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송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스마트시티가 시작된 곳이며 끊임없는 실험과 진화가 거듭된 혁신 도시입니다.…정부는 디지털과 그린을 결합한 ‘한국판 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건설에 속도를 낼 것입니다. 스마트시티의 선구 도시 송도에서 스마트시티를 먼저 경험하며 세계에서 한발 앞서 ‘스마트시티 시대’를 선도할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통합 플랫폼 전국 확산, 매년 지자체 40곳에 향후 5년간 우수 솔루션 집중 보급 등을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시대를 열겠습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인천시도 한국판 뉴딜에 발맞춘 정책을 세웠습니다. 또 최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뉴딜 스마트시티가 구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 박남춘 인천시장

“IFEZ는 도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선도적인 도시 모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정부 품질 인증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선도적인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원재 IFEZ 청장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인천 #인천상륙작전 #인천의꿈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종합관

바이오의약품생산규모세계최대도시이자세계적바이오 클러스터를 꿈꾸고 있는 송도에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기영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장관,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장관,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 바이오 산업 추진 전략 보고, 정부 대책 발표, 삼성바이오 로직스·셀트리온 투자 계획 발표,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생산 공장 및 연구센터 온라인 기공 발파식 순으로 이어졌다.

“인천 송도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고속도로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물류 인프라와 수도권 배후 2,500만 명의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 산업 육성 최적지입니다. 세계 유수 기업, 우수한 대학, 많은 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바이오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송도를 세계적 바이오 산업 메카로 성장시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꿈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 박남춘 인천시장

“코로나를 극복하며 송도는 바이오 산업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이오 산업에 힘을 쏟아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은 ‘사람과 아이디어’에 의해 결정됩니다.… 창의적 인재와 아이디어의 육성을 위해 자유롭게 연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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