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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첨단 전자 재료 부문 글로벌 신사업장 착공

핵심 기술 현지화로 기술 경쟁력 강화

 

2019년 10월 29일,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사업 부지에서 헨켈코리아 첨단 전자 재료 신사업장 기공식이 개최됐다. 독일 헨켈 본사가 100% 투자한 자회사 헨켈코리아의 첨단 전자 재료 신사업장은 연면적 1만144㎡ 규모이며, 2020년 9월 완공 후 고객사 품질 검증을 거쳐 2022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헨켈은 반도체 산업이 밀집한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의 요구에 대응, 한국 내 생산 시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송도국제도시 신사업장 건립을 결정했다. 신사업장은 아시아 및 전 세계 수출 전진기지로서, 반도체 어셈블리용 전자 재료 등의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FEZ는 이번 헨켈의 투자가 첨단 전자 재료 핵심 기술의 현지화를 통한 핵심 재료 기술 경쟁력 강화, 수입 대체 및 수출 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헨켈의 신사업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첨단 스마트 팩토리 및 종합 건물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을 도입, 태양광 패널과 빗물 재활용, 에너지 고효율 장비, 녹지 확보 등 친환경 시설로 건립된다.

IFEZ와의 시너지로 지속적인 성장 발판 마련

 

1986년 설립되어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생활·산업 용품 기업 헨켈은 전 세계 125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약 200억 유로(25조 원)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으며, 1989년 한국에 진출해 현재 7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송도국제도시 신사업장 건립을 위해 그린필드 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3,500만 유로(한화 약 450억 원)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독일 본사로부터 이끌어냈다. 그린필드 투자는 해외 진출 기업이 투자 대상국에 생산 시설이나 법인을 직접 설립, 투자하는 방식으로 외국인직접투자(FDI)의 한 유형이다.

 

이원재 IFEZ 청장은 “헨켈의 첨단 전자 재료 신사업장이 글로벌 생산 허브 육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추 도시 역할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IFEZ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석 헨켈코리아 대표는 “송도국제도시 신사업장 건립은 지난 1989년 헨켈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기업 인수합병을 제외한 단일 금액, 역대 최대 투자이며, 이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보다 밀접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사업장 소개

헨켈 첨단 전자 재료 부문 글로벌 신사업장

 

– 부지 위치 :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 부지 면적 : 1만9,529㎡
– 사업 내용 : 반도체 어셈블리용 등 첨단 전자 재료 생산 및 R&D 협력
– 기대 효과 : 수출 증대, 고용 창출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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