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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을 선도하는
IFEZ의 활동

1. 연세대 국제캠퍼스 조성 사업 (2단계) 토지공급 사전예약 체결

송도 11공구 33만 8,494m2 부지에 대한 토지공급 사전예약이 지난 12월 31일 체결됐다. IFEZ와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이 체결한 이번 예약서에는 세브란스병원을 5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하고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대학원생, 박사 후 연구원 등 연구인력 1,000명 이상을 추가 유치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체결 전 지난해 3월부터 아홉 차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협약 및 세브란스 병원 건립, 사이언스 파크 조성 계획을 준비해왔다. 7월에는 송도 11공구 전체에 대한 개발 계획 변경 승인 이후 토지매매 계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계획 및 실시 계획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산업 통상자원부의 개발 계획 심의를 거쳐 송도국제화복합 단지 실시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8월 이후에 사업 협약 및 정식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 IFEZ–NSIC, 송도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 관련 MOU 체결

지난 1월 15일 IFEZ와 NSIC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송도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 등의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사업은 송도 1·3공구 일대 5.80km2에 업무·상업·교육·주거 시설 등의 건립을 골자로 인천시와 NSIC가 사업 시행자이며, 현재 약 74%의 개발이 진척되었다. 2005년부터 시작된 개발 사업은 포스코타워 송도, 송도컨벤시아, 채드윅 국제학교, 센트럴파크, 아트센터 인천 등을 건립하며 송도의 핵심 기능을 담당해왔으나 부동산 시장의 침체 및 투자 여건의 악화 등으로 다소 주춤했었다. MOU를 통해 IFEZ와 NSIC는 상호 협의 하에 미개발지에 대한 개발 전략을 올 연말까지 수립, 실현가능한 투자 유치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집단의 의견 수렴해 행정 절차 이행에 대한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체결로 미진했던 업무용 건물의 개발이 가속화되면 커낼워크, 아트포레 등의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업무단지

· 위치 : 송도 1·3공구 일대
· 규모 : 5.80km²
· 개발 진척도 : 약 74%

3. IFEZ–IPA, 공동투자유치협의체 회의 개최

작년 9월 IFEZ와 IPA(인천항만공사)가 골든하버 및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공동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12월 11일 첫 번째 회의를 했다. 회의에서 IFEZ와 IPA의 공동투자협의체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골든하버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의 현황을 공유했고 2020년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IFEZ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인천 항만공사와의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필수적이다.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의 성공적인 개발이 인천의 경제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투자유치 협의체는 첫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다.

골든하버·항만배후단지

· 국제여객터미널 1,325,000m2
· 복합지원용지 430,000m2
· 1단계 214,000m2 : 복합쇼핑몰 중심의 UEC, 호텔, F&B, 리조텔 등
· 2단계 216,000m2 : 복합리조트 중심의 마리나, 리조트 콘도, 럭셔리 프라이빗 리조트 등

4. IFEZ–인천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IFEZ의 혁신 전략, 그동안의 개발과 투자 유치 활동에 대한 성과 및 반성, 산·학·연·관 연계 활동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고찰 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공동 학술대회는 김광석 경제연구실장(한국경제산업연구원)이 ‘경제자유구역 혁신 전략’에 대한 주제로 규제 혁신의 실험장이자 혁신 생태계의 주축 IFEZ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작되었다. 이어 허동훈 인천연구원 공공투자 관리센터추진단 센터장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말하다’를 주제로 IFEZ의 태생 목적, 그간 개발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밀도 개발 방식의 필요성과 송도 11-1공구 혁신클러스터, 인천신항 2단계 배후부지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김학소 청운대 교수가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제시했고 4개 분과(도시계획·도시설계·행정·부동산, 건축계획·설계·경관·디자인, 역사·문화·관광·예술·콘텐츠, 토목·교통·환경·정보·산업·조경)의 학술 발표를 통해 문제 제기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학술
대회는 산·학·연·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연구 학회와 공동 개최되었다.

5. IFEZ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설명회 개최

지난 1월 9일 열린 설명회에는 대림산업, 진흥기업, ㈜보성산업, 동훈AMC, 부평세림병원, 차헬스케어㈜, 한화투자증권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 사업 개요와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은 종합병원과 의료 관련 부대 사업, 의료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의료 관광객 편익 시설이 한데 어우러지는 사업 계획이다. IFEZ는 청라 투자유치용지 2블록 일부를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 용지로 구분, 자유로운 사업 계획을 수립하되 의료복합 타운의 개발 취지를 살려 앵커 역할을 할 종합병원의 규모를 최소 500병상 이상으로 의무화한다. 당초 IFEZ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로 외국인 투자 기업 선정을 추진했으나 작년 4월 말 경제자유구역 위원회에서 공모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돼 그동안 공모를 준비해왔다. 3월 말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3월 30일 사업제안서를 접수,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 주요시설 : 종합병원, 병원, 의과전문대학, 1,325,000m2, 산업·연구시설, 의료 부대시설 등
· 위치 : 청라 투자유치용지 2블록 일부, 청라동 1-601 일대
· 용도 : 산업시설용지 70~75%, 지원시설용지 25~30%
· 면적 : 261,635m2

6.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개최

전통제조산업의 미래
1월 16일 전통제조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IFEZ와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전통제조산업 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에 관련 기업, 학계는 물론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국내 제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이해를 높이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토론했다. 아카데미는 ‘4차 산업 시대의 중소기업 환경 변화’를 주제로 산업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전통제조산업이 유기적인 융합과 협업을 통해 적응할 방안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대담 진행은 인천대학교 유순동 교수가, 주제 발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장춘만 박사가 각각 맡았다. 전통제조산업의 생태계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었다.

 

핵심 로봇 기술이 나아갈 방향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가 되며 로봇 산업이 다시금 큰 주목을 받고, 인천로봇랜드 조성 후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 생겨나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 1월 29일 ‘로봇·무인이동체 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인천 지역의 로봇, 드론 등의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는 산업의 현황과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담 진행은 인천대 박동상 교수가 맡았으며 김영진, 장한뜻 인천대 교수가 각각 ‘재난 구조 로봇의 현재와 미래’, ‘인간과 로봇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 지원 R&D 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 유도를 위한 ‘인천대학교의 산학 협력 지원 프로그램’도 같은 자리에서 소개됐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IFEZ,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정기적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5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를 초청하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다진다.

5대 사업분야

스마트시티·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마이스

로봇·무인이동체

전통제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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