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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주), 청라국제도시에 첨단 R&D센터 건립 체결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대기업이 입성한다. 현대그룹의 신생 계열사 현대무벡스(주)이다. 3월 21일, IFEZ 청장과 현기봉 현대무벡스(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자동화시스템 R&D센터 건립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FEZ와 현대무벡스(주)는 청라국제도시 내 물류자동화시스템 R&D센터 건립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인재 채용 협력, 지역 내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현대무벡스(주)의 물류자동화시스템 R&D센터는 청라국제도시 IHP(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에 6,684㎡로 조성되며, 올 연말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청라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무벡스(주)의 물류자동화시스템 R&D센터가 건립되면 1~3차 협력사 100여 개도 청라국제도시에 둥지를 틀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IFEZ 청장은 “이번 현대무벡스(주)의 물류자동화시스템 R&D센터 건립은 청라국제도시의 개발과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대그룹 산하 현대무벡스(주)는 2017년 7월 현대엘리베이터 물류자동화사업부의 분사를 통해 설립됐으며, 이후 2018년 현대그룹 내 ICT(정보통신기술) 자회사인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했다.

[기업 소개]

현대무벡스(주)
세30년 이상 국내외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제조, 유통·택배, 냉동·냉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컨설팅, 설계, 제작, 설치, 유지 보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물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IFEZ-미국 샌버나디노 카운티, 상호 협력 MOU 체결

월 23일, IFEZ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샌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dino County)가 경제 협력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방한 기간 중 IFEZ를 방문한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커트 하그만 샌버나디노 카운티 의장 일행은 IFEZ 홍보관과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둘러보며 IFEZ의 성공적인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미국켈리포니아주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유명 관광지 라스베이거스 사이에 위치한 군소 도시 집합체로, 인근 도시보다 열악한 비즈니스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Agency)을 설립, 운영 중이다.
IFEZ 청장은 “미국 소재 기관에서 경제 개발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IFEZ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IFEZ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FEZ의 도시 개발 및 투자 유치 경험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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