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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 건립

국내 최고 물류 자동화 기업 입성으로 청라 활성화 기대

 

2019년 11월 28일, 청라국제도시에서 현대무벡스 물류 자동화 R&D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원재 IFEZ 청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 계열사 임원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2019년 3월 착공 후 10월 31일 준공된 현대무벡스의 청라 R&D센터는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6,691.30㎡ 규모 부지에 건립됐으며, 총 사업비는 약 220억 원이 투자됐다. 준공을 마친 청라 R&D센터에서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제조 사업이 가동에 들어간다. 현대무벡스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2017년 7월 현대엘리베이터 물류자동화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됐다. 2018년에는 현대그룹 내 ICT 기업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했다.

현대무벡스 물류자동화사업부는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컨설팅, 설계, 제작, 유지 보수 등 최적의 종합 물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지하철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s)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 물류 자동화 엔지니어링 및 PSD 분야에서 10여 년간 우수 업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4차 산업의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
IFEZ는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 건립이 산업 단지 내 협력 업체와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규 고용 창출 등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이미지 제고와 추가적인 첨단 기업 유치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청라시티타워가 첫 삽을 뜨는 등 청라국제도시의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의 실마리가 풀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준공된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는 개발을 이끄는 또 하나의 견인차”라며 “앞으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

위치 :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규모 : 6,691.30㎡
총 사업비 : 220억 원
내용 : 물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제조
기대 효과 : 산업 단지 내 협력 업체와의 산업 생태계 구축, 신규 고용 창출 등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