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 CULTURE

청라, 푸른빛
아름다움으로 물들다

6월 15일, 푸른 보석처럼 빛나는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일대에서 2019 청라뷰티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약 300곳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밀집한 인천의 뷰티산업 활성화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화려하면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흥미로운 콘텐츠에
인천 뷰티산업의
경쟁력 접목

IFEZ가 주최하고 (사)서해문화 등이 주관한 2019 청라뷰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뷰티’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라의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와 어우러져 패션과 미용, 주얼리 등 뷰티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특히 올해 진행된 축제에서는 인천 뷰티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에 따라, 뷰티산업과 연계된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했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뷰티를 콘셉트로 한 피트니스 모델들의 캐스팅 쇼, 소창 패션쇼, 콘셉트 패션 등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볼거리들을 즐기며 청라뷰티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만끽했다. 단순한 관람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 행사로는 뷰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뷰티산업관, 피부 미용과 헤어, 네일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과 뷰티 관련 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뷰티교육관이 운영되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과 중국 간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으며, 중국 웨이하이시 공연단의 태극권 시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청라뷰티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는 한 참가자는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뷰티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뷰티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청라뷰티페스티벌이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매해 보다 알찬 콘텐츠들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병윤 IFEZ 차장은 “청라뷰티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천 지역 화장품산업 성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수가 2012년 118개에서 2018년 287개로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청라뷰티페스티벌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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