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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IFEZ의 미래 비전을 선포합니다!

7월 15일, IFEZ는 ‘미래발전방향 시민소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한 전략과 과제는 글로벌 미래 성장 동력을 꿈꾸는 IFEZ의 다짐이자 약속이었다.

IFEZ는 2003년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이후 17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우선, 신고 기준 외국인 직접 투자(FDI) 규모가 128억 달러에 달해 전국 FEZ 7곳 총액인 183억 달러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녹색기후기금 (GCF) 등 15개 국제기구 유치,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거점 마련, 첨단 산업 유치 등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첨단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4차 산업 혁명 시대 도래,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 FEZ 정책 변동 등에 따라 진화된 비전과 성장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IFEZ는 새로운 개발 목표 연도인 2030년까지 내․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를 위한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자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재 IFEZ 청장을 비롯해 IFEZ 발전자문위원회와 글로벌시민 협의회 위원 등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로 현장을 생중계 했다.

 

이 자리에서 IFEZ는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 미래 신성장 산업 도시, 서비스 산업 허브,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토대로 IFEZ는 고용 인원 2만여 명을 창출하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K-바이오를 이끌고,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개념 복합 리조트 중심의 관광 벨트 조성, 송도컨벤시아 3단계 추진, 세계적 패션 대학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확장 등 쇼핑․패션 클러스터를 통해 MICE․ 서비스 산업의 허브로 도약한다. 송도 둘레길과 문화 플랫폼 조성, 교통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활성화 등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조성에도 힘쓴다. 이원재 IFEZ 청장은 “시민들 앞에서 밝힌 실행 과제들을 앞으로 적극 추진해 IFEZ가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서고,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VISION 2030

2030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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