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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B, 세계를 무대로
동반 성장의 길 열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
(A-WEB, 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2013년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도로 창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선거기관협의체로, 송도국제도시에 사무처를 두고 있으며 현재 106개국 115개 선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사모아, 피지 등 8개국에서 선거 절차 선진화를 위한 국가별 사업을 진행했고, 말라위, 조지아 등 7개국에서 선거 ICT 기술 지원 기반 조성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또한 현재까지 70개국, 800여 명의 다양한 분야의 선거 관계자가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의 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사모아선거청 ICT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사모아선거청 ICT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현지 연수는 대한민국정부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사모아선거청의 데이터 센터와 선거 정보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가 2주간 진행한 교육을 통해 사모아선거청은 시스템 활용과 관리에 더욱 강화된 역량을 보유하게 됐고,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2021년 총선에 ICT 기술을 적용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 결과 사모아선거청 IT 담당자의 평균 기술 역량이 290% 향상됐다.”라며 “사모아 국립은행과 통계청, 국립대학 등 사모아 국가 기관 IT 담당자도 이번 연수에 참가한 만큼, 향후 대한민국정부무상원조사업과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의 기술 지원을 희망한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3월에도 피지선거청 IT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정보 보안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1월에는 피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선거 ICT 관계자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로 초청해 선거 ICT 서비스 운영 관리에 대한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파푸아뉴기니 선거 관리 선진화 사업 완료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7월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선거 관리, 유권자 알 권리 보장, 자유로운 투표 참여 지원과 함께 선거 ICT 환경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용 데이터 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향후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가 선거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지 담당자 대상 교육도 마무리했다. 이번에 진행된 선거 관리 선진화 사업은 2016년 한국을 방문한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2018년 8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2019년 2월 데이터 센터와 선거 정보 시스템 각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해 약 2주간의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4월에는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 데이터 센터 구축 기자재를 이용해 현지 센터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고, 규격 및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증, 프로젝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내 검수를 진행했다.

 

6월에는 30일 이상을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에 상주하며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선거 정보 시스템 설치 작업에 매진했다. 사업이 완료된 2019년 7월 31일, 세계선거기관협의회와 파푸아뉴기니선거위원회는 사업 기증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시스템 성능 테스트 등 통합 테스트를 마친 후 기증서 전달과 구축 시스템 시연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을 공표했다. 기증식에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국장과 주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 인도 고등 판무관, 파푸아뉴기니 외교부 장관, 재무부 장관, 기획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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