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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BGF에코바이오, 제품 개발 및 제조 시설 투자 협약 체결

BGF에코바이오, 청라에 친환경 제조 시설을 짓습니다

지난 3월 27일 IFEZ와 BGF에코바이오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첨단 제조 시설 유치로 청라 IHP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BGF에코바이오가 들어설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산업단지 조감도

지난 3월 27일 이원재 IFEZ 청장과 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BGF에코바이오의 제품 개발 및 제조 시설 투자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 인천 지역 인재 채용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IFEZ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첨단 부품 소재 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 시설 유치에 적극 나선 첫 결과다. IFEZ는 BGF에코바이오가 자리하게 될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에 꾸준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본사와 제조 및 R&D 센터를 유치하여 자동화 분야 장비의 국내 개발 및 생산 등 기술 자립을 도모하고 원도심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BGF그룹의 계열사인 BGF에코바이오는 지난 6월 설립된 신설 법인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LA) 발포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소재 전환에 앞장선다. PLA는 사탕수수와 옥수수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인 친환경 수지로 FDA 인증을 받았다. 발포 PLA는 거품화를 통해 원료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제조 방식으로 소량 원료로 큰 부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고 일반 플라스틱과 대비하여 가벼우며 보온성도 뛰어나다. 협약 체결식에서 이원재 청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친환경 첨단 중견기업을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BGF에코바이오가 청라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GF에코바이오 첨단 제품 개발 시설
위치 :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총 면적 : 15,623㎡
총 사업비 : 약 493억 원
주요시설 :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시설
준공시기 : 2021년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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