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첫 발을 뗀 IFEZ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해왔다. 올해 17살이 된 청년 IFEZ는 지금 새로운 꿈을 꾼다.

2016년 송도 센트로드에 문을 연 유오워크는 코워킹 스페이스다.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어울려 일하는 곳.

IFEZ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청운대와 손을 맞잡았다. [IFEZ-인천테크노파크-청운대, 상호 협력 협약 체결 外]

7월 13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유치를 위한 3자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7월 15일, IFEZ는 ‘미래발전방향 시민소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한 전략과 과제는 글로벌 미래 성장 동력을 꿈꾸는 IFEZ의 다짐이자 약속이었다.

지금의 도시 트렌드는 ‘친환경’을 빼놓고 논할 수 없게 됐다. IFEZ 역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시점부터 꾸준히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