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의 동글엄마예요^^
동글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 교우관계였어요.
어린이집에 다닐 때와는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관계를 맺어 나가는게 아이에게 기쁨이 될 수 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마음이 동동거리던 신학기가 지나고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걱정 많았던 시간이 지나고, 아이도 한 뼘 더 성장한 것을 느끼는 요즘, <친구끼리 사이좋게!>를 읽어보며 동글이와 친구들과의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메인도서
제목이 직관적이죠?
이 책 읽으면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내용이 전개되는 과정은 우당탕탕 이예요.
한 여름에 읽는 겨울 그림책도 매력있었어요.
장마철 끈적한 날씨에 시원한 겨울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친구들끼리 눈놀이를 하러 나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딱 우리 아이들 모습이라 귀여웠어요.
내용에 초점을 두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아도 좋고 그 외에 옷차림이나 화해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독후활동




동글이는 둘이서 싸우면서 눈에 젖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쫄딱 젖은 토끼와 꽈당 넘어진 쥐의 모습이 아이 눈에 재미나게 보였나봐요.
이번 겨울에 눈싸움 신나게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혹시 동글이도 친구와 비슷한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건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되었어요.
친구와 싸울 수도 있지만 만약 동글이가 잘못한게 있으면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좋은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키즈스콜레 100일독서가 궁금하신 분들은 창원 성산 라운지 이수빈 실장님 도움 받아보시길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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