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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 기지로

바야흐로 세상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다.
IFEZ가 탁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스마트시티로 성장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IFEZ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세계가 인정하는 탁월한 기술력

 

IFEZ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주목받는 이유는 탁월한 기술력에 있다. 지난해 8월, IFEZ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 기본 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야만 주어진다.
IFEZ는 올 3월, GS(Good Software), GDC(Green Data Center) 등 2건의 표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솔루션 판매 활성화와 함께 해외 수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GS 인증을 취득한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의 웹(web)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바로 버스’는 IFEZ와 인천광역시 출자 기관인 인천스마트시티㈜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기존 공급자별 상이하게 운영되던 버스 정류장 안내 시스템을 인터넷 기반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해 정확성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은 물론이고 20~30%의 구축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IFEZ는 현재 인천스마트시티㈜와 함께 스마트시티 플랫폼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인 저작권 2건, 특허권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에 플랫폼을 판매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IFEZ 보유 표준 인증 및 지식재산권

기술 수출을 위한 IFEZ의 노력과 중앙정부의 지원

 

중남미 페루를 대상으로 한 IFEZ의 스마트시티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IFEZ는 지난 4월 페루 카야오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스마트시티 기술 수출을 위한 기술 설명회와 실무 협의를 가졌으며, 피우라 등 페루 내 다른 도시의 관계자들과도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약 1,000만 달러의 사업 규모가 예상되는 피우라의 경우, 현재 사업 타당성과 재원 확보가 완료되어 이르면 오는 8~9월 국내 기업들과 가시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IFEZ는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플랫폼 수출은 물론이고 인천 지역 기업과의 동반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FEZ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과 함께 국내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해 페루 중앙정부, 국회의원, 지방정부 단체장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력 소개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페루를 대상으로 하는 IFEZ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첫 수출을 위해 중앙정부도 힘을 보내고 있다. 정부 내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IFEZ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 성과

IFEZ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벤치마킹 명소

 

IFEZ 스마트시티 기술의 심장부와도 같은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가 세계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월,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던 벨기에 마틸드 왕비(Mathilde d’Udekem d’Acoz)가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했다. IFEZ와 활발한 도시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총리를 비롯해 주한 페루 대사와 페루 외교부 아태국장,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도 이곳을 찾았으며,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노르웨이 환경부 장관, 에콰도르 산업부 장관 등과 베트남, 중국, 태국, 호주, 두바이 등 해외 주요 인사들도 빠짐없이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둘러봤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연계해 독일,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이탈리아, UAE 등 세계 7개국 18개사 주요 해외 언론사가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구축 현황과 운영 모습을 지켜봤다.

2014년 문을 연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에는 2019년 2월 말 기준, 약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이 가운데 해외 방문객이 전체의 약 65%(46개국)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CCTV 실시간 영상 감시 및 유관기관 공조 체계 구축, 비상벨 호출 등 상황 발생에 따른 접수 및 전파, 방범·방재·교통·환경·도시민 정보 제공 등 5대 공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