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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메디센, 바이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유럽 바이오 기업의 IFEZ 유치 기반 마련

 

10월 14일, IFEZ는 이원재 IFEZ 청장과 올리비에 폰테인 메디센(Medice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메디센은 프랑스 파리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발전 계획 수립, 실행, 지원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기관으로, 사노피(Sanofi)와 같은 대기업을 포함해 450여 개 바이오텍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IFEZ는 유럽 지역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중견·벤처 바이오텍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IFEZ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IFEZ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 벤처·중견 기업 양성이 요구되는 송도 바이오 벤처 클러스터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유럽 바이오 기업과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상호 기업 진출 협력이 한층 용이해짐에 따라 인천 바이오 헬스 밸리의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독일, 그리스,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 유럽 5개국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정밀 의약, 바이오 제약 관련 분야 기업인 바이오비스타, 이비디, 시리온, 테라피셀렉트, 온코디자인, 시누스 셀 익스펜션, 엔디에이그룹, 넥스트셀 파마 등의 대표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입주 바이오텍 기업 보로노이, SCM 생명과학 등 총 6개사 대표가 참석,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

 

메디센은 IFEZ와 협력해 한국 진출을 모색하는 유럽 바이오텍 기업과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넥스 방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세미나 참석, 한국바이오협회와 인천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방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원재 IFEZ 청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는 협약과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의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IFEZ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FEZ-대한통증기전연구회,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개발 활성화 협약 체결

IFEZ와 대한통증기전연구회가 9월 30일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5~7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분야 국제 학회인 ‘아시안 통증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IFEZ는 이번 협약이 IFEZ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분야 활성화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간 IFEZ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 조성에 있어 기존 공정 분야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구개발 및 서비스 분야 활성화에 힘을 쏟아왔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의 ‘연구개발 도시’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입주 기업·기관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통증기전연구회는 국내 유일 통증 관련 기초 연구자 모임으로, 최신 통증 연구 정보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협력 연구를 도출하고 대한통증연구학회(국제통증학회 한국지부)를 포함하는 임상 연구자와 함께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안 통증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연구 전문가 대상 국제 학술 회의로, 2년에 한 번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관련 전문가 300~500명이 참석하는 전문 지식 교류의 장이다. 대한통증기전연구회는 아시안 통증 심포지엄의 한국 개최와 관련한 모든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IFEZ와 제8차 심포지엄을 송도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원재 IFEZ 청장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는 극지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연구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를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해 송도를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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