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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세마, e-sports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 체결

IFEZ, 글로벌 e-sports 전진기지로의 도약 발판 마련

 

e-sports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IFEZ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이 시작된다. 9월 30일, IFEZ는 이원재 IFEZ 청장과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ports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 대회 기획·주관, 유망 선수 발굴·관리, 스타 마케팅과 기업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골프의 박세리, 박성현, 강성훈과 스노보드의 클로이 김 등이 주요 선수로 소속되어 있다.

 

앞으로 IFEZ와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국내외 e-sports 관련 기업, 기관, 대학의 인천 입주는 물론, e-sports 이벤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 지역 e-sports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공유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는 “다년간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IFEZ 내에 유수한 국내외 e-sports 기업 유치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재 IFEZ 청장은 “e-sports는 하나의 융복합 산업으로서 미디어, 콘텐츠, 관광, AR/VR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IFEZ 내 e-sports 기업과 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e-sports 산업이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IFEZ의 산업 생태계와 부합한다고 내다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스타트업 육성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FEZ-중국 랴오닝성 자유무역시험구
선양관리위원회 우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IFEZ와 중국 랴오닝성 자유무역시험구 선양관리위원회가 투자 유치와 스마트시티 관련 경험 공유 등 상호 협력해 나가는 데 협의, 향후 한·중 경제 특구 간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0일, IFEZ는 인천-선양 자매 도시 5주년을 기념해 우호와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를 방문한 선양시 대표단과 ‘IFEZ-중국 랴오닝성 자유무역시험구 선양관리위원회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장레이 선양관리위원회 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IFEZ-선양관리위원회 각 대표자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과학 기술 분야 협력 및 스마트시티 관련 경험 공유를 비롯해 투자 유치 경험 공유 및 기업 애로사항 협의, 개발·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 양 기관 상호 방문 및 실무·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랴오닝성 자유무역시험구는 다롄(59.96㎢), 선양(29.97㎢), 잉커우(29.96㎢) 등 세 개 지역을 포함해 약 119.89㎢에 달하며 중국 동북 지역과 한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의 대외 창구 역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선양시 남부에 위치해 사통팔달 육로 교통망과 공항·항만 기능을 모두 갖춘 지리적 강점을 가진 곳으로, 로봇·스마트 제조·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제조업과 첨단 하이테크 산업 등 전략적 신흥 산업의 발전을 지향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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