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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 협력 의향서 체결

IFEZ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Samarqand Region Government)가 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 공유 및 상호 경제 협력에 뜻을 같이했다.
지난 5월, 송도국제도시 G-Tower에서는 유병윤 IFEZ 차장과 사마르칸트 투르디모프 에르킨존(Turdimov Erkinjon)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 간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 의향서에는 IFEZ와 사마르칸트주 간 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 공유와 상호 투자 촉진 공동 노력 및 협력 사업 발굴, 교류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마르칸트주 내 우르구트(Urgut)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IFEZ는 사마르칸트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5곳의 우즈베키스탄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과 7월, 부하라주(Bukhara Region) 및 페르가나주(Fergana Region)와 각각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고, 지난 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수도가 있는 타슈켄트 주정부(Tashkent Region)와 관할 안그렌(Angren)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3월에는 나망간주(Namangan Region)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IFEZ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7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있던 우즈베키스탄에는 지난해 5곳이 추가 지정되어 현재 총 12곳의 경제자유구역이 개발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국가 발전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시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IFEZ가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개발하는 내용의 합의 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당시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IFEZ를 자국 경제자유구역의 모델로 삼고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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