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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코스트코-LH 한국토지주택공사
‘코스트코 청라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청라국제도시의 정주 환경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세계적 유통 기업 코스트코가 청라국제도시에 입점할 예정이다. 2019년 10월 23일, IFEZ와 코스트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원재 IFEZ 청장, 조민수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 이재혁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트코 청라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는 전 세계 78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9,500만 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16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회원 180만 명을 넘어섰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양해각서 체결 후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한 청라국제도시 투자 유치 용지에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 실사를 추진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IFEZ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코스트코의 청라국제도시 진출은 주민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주변 상권 활성화와 함께 현재 청라국제도시에 착공을 준비 중인 신세계 스타필드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FEZ-EMP 벨스타
국내 최대 규모 저온복합물류센터
건립 투자 유치 양해각서 체결

2019년 12월 6일, IFEZ는 이원재 IFEZ 청장, EMP 벨스타 다니엘 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신항 배후 단지 내 국내 최대 규모 저온복합물류센터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원재 IFEZ 청장은 EMP 벨스타 뉴욕 본사를 직접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졌다.
EMP 벨스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펀드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경기도 평택 오성산단에 대지 9만2,152㎡, 연면적 16만2,223㎡ 규모의 저온복합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유진초저온(주)의 지주사다. EMP 벨스타는 송도국제도시 내 신항 배후 단지에 LNG 냉열을 활용한 저온복합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신항 배후 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는 인천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이며, 이번 사업 부지는 이미 인천항만공사가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곳이다.
인천항은 국내 2위 항만임에도 부산항, 평택항 등과 비교해 냉동냉장물류시설 유치가 거의 없었다. 이번 EMP 벨스타의 저온복합물류센터 유치는 수도권 냉동냉장물류의 주요 핵심 시설이 될 예정으로, 인천항의 지속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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