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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신개념 오피스 문화를 소개합니다

2016년 송도 센트로드에 문을 연 유오워크는 코워킹 스페이스다.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어울려 일하는 곳.
IFEZ의 미래 성장 동력이 이곳에서 싹트고 있었다.

유오워크 송도점 실내 전경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는 새로운 오피스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네트워크를 쌓기 쉬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잘 대응할 수 있을 뿐더러 관리비, 보증금, 공과금을 따로 내지 않아도 돼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의 국내지사로, 지역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의 백 오피스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유오워크는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등 굵직한 공유 오피스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유오워크는 송도점을 비롯해 삼성점, 강남점, 충장점, 금남점 등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점 모두 라운지, 카페, 컨퍼런스룸, 회의실, 폰부스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고 있고 선택적 오피스, 지정좌석, 독립 오피스, 비상주 오피스 등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 지점에 멤버십으로 가입하면 다른 지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유오워크는 지점마다 지역 정서를 불어넣기 위해서도 노력 한다. 송도점은 항구, 바다, 갯벌 등 인천이 가지고 있는 도시 이미지를 인테리어에 반영했다. 그뿐만 아니라 젊은 스타트업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재 유오워크 송도점에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액셀러레이터 마케톤사, 블루오션의 쉐어러블 에셋 오피스 등이 입주해있고 지역 유니콘․스타트업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앞으로 인천 스타트업 파크, 청라 스트리밍 시티 등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춘 IFEZ의 산업 클러스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유오워크는 IFEZ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Meeting room

Phone booth

Space

Office

1. 화상회의, 클라이언트 미팅 등이 가능한 회의실
2. 자유로운 통화 업무가 가능한 폰부스
3-4.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
5-7. 취향에 맞게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1인실 오피스

CEO Interview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20대 초반 국제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 미국, 유럽의 코워킹 스페이스 문화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효율적인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유오워크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유오워크는 유연한 응대, 친밀한 소통, 적극적인 피드백을 중시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어요. 회의실 예약, 크레딧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추후 복지 포인트 지원, 제휴 업체 결제 등의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유오워크’라는 이름은 ‘유오(遊娛)하다’라는 동사에서 따왔어요. ‘노닐며 즐기다’라는 뜻인데, 입주 기업 관계자분들이 이곳에서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설계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오워크 최홍준 대표

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한․중․일 웹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UNESCAP 동북아사무소에서 개최한 웨비나(경인일보 제공)

7월 2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방안–한․중․일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주제로 웹 세미나인 ‘웨비나(Webina)’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동아시아 3국의 코로나19 대응 비법을 공유하자는 각계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세계보건기구 (WHO) 관계자와 세계 70여 개국 1천500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 초기에 광범위하고 신속․정확한 진단 검사를 벌인 점을 강조했고, 중국은 코로나19 환자를 증상별로 5단계로 나눠 경증 환자를 대규모 시설에 신속히 격리한 점을 언급했다. 일본은 집단 감염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집단별 역학 조사에 집중한 사례를 소개했다. 히사시 미치가미 TCS 사무총장은 “한․중․일은 매우 모범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나라인 만큼 앞으로 3국이 서로 협력해 세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안전 분야
5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20 국가 재난관리 유공 포상 전수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수한 안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및 산업안전 정부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행정안전부 ‘2020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대응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 재난관리 유공에서 대통령 표창(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개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적극적인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공로가 큰 유공자(민․관․군)를 발굴해 매년 5월 25일(방재의 날)에 표창하고 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7월 8일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0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공사 자회사가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의무중단․무결점 운영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두고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빛드론이 산업용 드론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한빛드론이 새로 출시한 ‘Matrice 300 RTK’

한빛드론이 6월 17일 선보인 ‘Matrice 300 RTK’는 산업용드론으로, 최대 55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영하 20℃부터 영상 50℃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평으로 최대 40m거리에 6방향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통해 임무 수행 시 장애물을 안전하게 회피하며, 항공기나 다른 드론이 근처에 있으면 조종사에게 경고하는 에어 센스 기술도 탑재했다. 최대 6만5,535개의 비행 경로(웨이포인트)도 지원한다. 이밖에 풀 HD 화질의 영상을 최대 8km 밖에서 전송할 수 있으며, 새로운 ‘Zenmuse H20 시리즈’ 카메라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트랙 기능을 통해 탐색 및 구조 작업 시 보다 정확한 위치 추적과 관심 대상 동기화를 제공한다. 이동 중인 대상을 인식, 추적, 자동 확대할 수 있어 소방이나 경찰 관련 임무에 적합하며 두 사람이 함께 드론을 제어하는 기능이 있어 새로운 조종사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했습니다

인천 송도에 문을 연 신국제여객터미널

6월 15일, 한․중 교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국제여객 터미널이 화물 기능을 우선으로 개장했다. 터미널은 높이 36m, 축구장 9개를 합친 규모(연면적 6만6,805㎡)로 지어졌으며 터미널 앞 부두에는 3만t급 카페리 6척과 5만t급 카페리 1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도록 7선석(배 1척을 댈수 있는 부두 단위)이 들어섰다. 바로 옆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22만5천t급 크루즈 전용 부두 1선석이 있다.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항만에서의 단일 건축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시설이다. 터미널 건물은 오대양의 파도를 형상화한 다섯 개의 곡선형 지붕으로 웅장한 멋을 더했으며 교통약자를 위해 장애물없는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터미널에서는 중국 10개 도시를 연결하는 카페리를 운항하지만, 코로나 19로 당분간 여객 없이 컨테이너 화물만 수송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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